다시 도는 몸
먹고 자고 비우는 게 편해지도록
다시 풀리는 몸
서고 앉고 움직이는 게 가벼워지도록
초진
증상 하나가 아니라, 몸 전체를 읽고 시작합니다.
한 곳이 아프면 다른 층에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한 번은 넓게 봅니다.
몸을 다섯 층으로 나누어 봅니다
- L5
체질
같은 것을 먹고 같은 일을 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반응합니다. 타고난 체질을 먼저 봅니다.
- L4
마음
기운과 의욕, 무엇이 눌러 있는지
- L3
순환
붓기와 배변, 머리가 무거운 정도
- L2
신경
긴장이 풀리는지, 잠들고 깨는 리듬
- L1
구조
서고 앉고 걷는 자세, 관절이 어디서 걸리는지
다섯 층 모두 묻고 들으며 확인하고, 구조와 순환은 손으로 함께 살핍니다.
확인한 내용은 문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그날 바로 드리기도 하고, 이후에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원장
제 몸이 첫 환자였습니다.
운동은 2005년부터 했고, 바벨은 2024년부터 듭니다. 어디가 먼저 버티고 어디가 먼저 무너지는지 제 몸에서 먼저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건, 운동만으로는 몸이 늘지 않는다는 겁니다. 먹고 자고 비우는 것, 피로가 쌓이는 속도까지 같이 봐야 몸이 자랍니다. 그래서 아픈 데를 살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더 잘 쓰는 몸까지 함께 봅니다.
약을 짓기 전에, 풀을 기릅니다.
풀 한 포기에도 구조가 있고 순환이 있고, 저마다 다른 성질이 있습니다. 어떤 과에 속하고 어떤 성분을 만드는지, 그래서 왜 약이 되는지를 식물에서부터 거꾸로 봅니다.
이력
- 진료
- 추나 · 사상체질 · 본초를 함께 씁니다
- 교육
- 다른 한의사들과 추나를 나눠 왔습니다 — 4기수째
척추신경추나의학회 CIQ 인증강사 (전) - 수련
- 오스테오파시의학 정규 · 인턴과정 수료
DO(KR) Diplomate of Osteopathic Medicine 1기 - 경력
- 팽성보건지소 공중보건의 · 두리한의원 진료원장
- 운동
- 크로스핏 2005년 · 파워리프팅 2024년
진료 방식
몸은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집중
처음이거나 급할 때는 간격을 좁게 봅니다.
한약 15일분
관리
왜 자꾸 반복되는지를 두고 간격을 넓혀 봅니다. 아픈 데를 보는 것에서 더 잘 쓰는 몸까지.
보약 1달분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대개 집중에서 시작해 관리로 넘어갑니다.
자주 묻는 것
예약 없이 가도 되나요?
완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대기 없이 예약하신 시간에 충분히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온라인·전화·카카오톡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되나요?
침·추나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한약과 일부 시술은 비급여이며, 초진에서 어떤 치료가 맞는지 함께 정하고 예상 비용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항목별 금액은 진료비 안내에 적어두었습니다.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나요?
가입하신 상품의 약관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발급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