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한의원

원장

제 몸이 첫 환자였습니다.

쓰는 몸

운동은 2005년부터 했고, 바벨은 2024년부터 듭니다. 어디가 먼저 버티고 어디가 먼저 무너지는지 제 몸에서 먼저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건, 운동만으로는 몸이 늘지 않는다는 겁니다. 먹고 자고 비우는 것, 피로가 쌓이는 속도까지 같이 봐야 몸이 자랍니다. 그래서 아픈 데를 살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더 잘 쓰는 몸까지 함께 봅니다.

데드리프트 준비 자세를 옆에서 본 모습
가위로 잎을 손질하는 손

약을 짓기 전에, 풀을 기릅니다.

난초를 기릅니다. 풀 한 포기에도 구조가 있고 순환이 있고, 저마다 다른 성질이 있습니다. 몸을 층으로 나눠 보는 눈은 여기서 익혔습니다.

약재도 결국 식물입니다. 어떤 과에 속하고 어떤 성분을 만드는지, 그래서 왜 약이 되는지를 식물에서부터 거꾸로 봅니다. 길가의 잡초도 그렇게 외웁니다.

수련

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ASOM)에서 오스테오파시의학 정규과정 2년과 인턴과정 1년을 수료했습니다. DO(KR), Diplomate of Osteopathic Medicine 1기입니다. 같은 학회에서 강의도 했습니다.

추나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에서 인증강사로 활동했고, 지금은 동료 한의사들과 나누는 강의를 4기수째 이어 왔습니다.

따로 배운 것을 하나로 봅니다.

이력

진료
추나 · 사상체질 · 본초를 함께 씁니다
교육
다른 한의사들과 추나를 나눠 왔습니다 — 4기수째
척추신경추나의학회 CIQ 인증강사 (전)
아시아오스테오파시의학회(ASOM) 강사 (전)
수련
오스테오파시의학 정규과정 2년 · 인턴과정 1년 수료
DO(KR) Diplomate of Osteopathic Medicine 1기
경력
팽성보건지소 공중보건의 · 두리한의원 진료원장
운동
크로스핏 2005년 · 파워리프팅 2024년

몸 전체를 읽는 초진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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